2020. 7. 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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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등산코스 서울 근교 산행(평내호평역-수진사-천마산 정상-상명학원 수련원) 20200705

 

천마산 등산코스 서울 근교 산행

평내호평역 - 버스 165번 - 수진사, 천마산입구 하차  - 수진사 - 꺽정바위 -
천마산 정상 - 약물바위샘 약수터 천마산 야영교육장 - 상명학원 수련원

 

 

 

Posted by 압구정메디_에듀
2020. 6. 2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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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서울대공원 삼림욕장 둘레길(얼음골 숲-생각하는 숲-북문입구) 20200614
 
청계산 서울대공원 삼림욕장길

얼음골 숲 - 삼림욕장길 전망대 - 생각하는 숲 - 쉬어가는 숲 약수터 - 망경산막
- 원앙이 숲 - 독서하는 숲 - 밤나무 숲 - 사귐의 숲 - 소나무 숲 - 북문입구

 

 

 

 

 
Posted by 압구정메디_에듀
2020. 3. 3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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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 (천안 가볼만한곳) 2020.3.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

 

 

 

한국은 국난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조상들이 남긴 자취와 자료를 수집·전시함으로써 후손들에게 민족의 얼과 긍지를 심어 주기 위하여 1982년 8월 28일 독립기념관 건립 발기 대회를 개최하고 8월 31일 국민의 성금모금을 시작하였으며, 10월 5일 독립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하였다. 1986년 5월 9일 독립기념관법(법률 제3820호)을 공포·시행하였고, 1987년 8월 15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흑성산록() 400만㎡ 부지 위에 75동의 독립기념관을 세웠다. 1995년 8월 15일 ‘통일염원의 동산’을 준공하였고, 1998년 8월 11일 ‘구 조선총독부 부재공원’을 조성하였다.

건물 정면에는 '독립기념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지붕은 청동기와로 덮여 있다. 겨레의 집을 지나면 '3·1문화마당'이 있고, 자료실·제1전시관(겨레의뿌리)·제2전시관(겨레의시련)·제3전시관(나라지키기)·제4전시관(겨레의함성)·제5전시관(나라되찾기)·제6전시관(새나라세우기)·제7전시관(함께하는독립운동)이 있다.

전시관을 둘러싸고, 민족의 비상을 표현하는 높이 51m의 '겨레의 탑', 1995년 8월 15일에 철거된 구 조선총독부 건물의 자재로 조성한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염원의 동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의 자리', '새천년 숲', '백련못’ 등이 있다. 총 9만여 점의 유물이 전시·보존되고 있으며 주요 시설물은 다음과 같다.

· 겨레의 집: 독립기념관의 상징이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건물로, 길이 126m, 너비 68m, 높이 45m에 이르는 맞배지붕 형태의 기와집이다. 고려시대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국보 제49호)을 모방하여 설계하였다.
· 겨레의 큰마당: 너비 222m, 길이 258m, 면적은 약 38,535㎡이다. 기념행사나 수만 명이 모이는 큰 행사를 치를 수 있다. 중앙부는 화강석 포장으로 되어 있고, 외부는 온양판석과 잔디가 깔려 있다.
· 전시관: 7개의 전시관이 있으며, 연면적은 23,624㎡이다.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높이는 12.5m이며, 대공간·소공간·특별전시실이 있다.
· 자료실: 각종 전시 및 연구자료를 보관하는 곳으로, 3개소(1,124㎡)가 있으며, 내부는 자료를 온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항온·항습시설을 갖추었다.
· 입체영상관: 특수 안경을 착용하고 보는 디지털 영상물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사업은 전시·연구·교육사업이다. 전시사업으로는 상설전시관 운영 및 계기별 특별 기획전시 개최를 하고 있다. 연구사업으로는 독립운동사, 일제침략사, 국난극복사와 관련된 자료를 조사·발굴·연구하고 국내외 독립운동 실태조사 및 보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사업으로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독립기념관 [獨立紀念館]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83482&cid=40942&categoryId=33082

#독립기념관 #천안 #순국선열 #독립운동

Posted by 압구정메디_에듀
2020. 3.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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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산행 용마산역 용마산 아차산 등산코스 한강경치가 좋아요

 

 

용마산역2번출구 - 용마산(용마봉) - 아차산 - 아차산역

 

 

 

#용마산 #아차산 #용마산역 #아차산역 #등산코스

 
Posted by 압구정메디_에듀
2020. 3. 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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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역 예봉산 눈꽃산행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산행일 : 2020년2월16일(일요일)

 

 

 

 

 

 

 

#예봉산 #팔당역 #겨울산행 #눈꽃산행

Posted by 압구정메디_에듀
2020. 2. 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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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가족여행 서울대공원 과천저수지
 

 

#서울대공원 #과천저수지 #호숫가전망좋은길 #미리내다리
 

#겨울여행 #가족여행

 

 

 

 

 

 
Posted by 압구정메디_에듀
2020. 2. 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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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행 계룡산 등산코스 (동학사 매표소 - 동학사 - 은선폭포 - 관음봉)
 

 

겨울산행 국립공원 계룡산 등산코스

동학사 매표소 - 동학계곡 신록 - 동학교 - 관음암 - 길상암 - 미타암 -
동학사 _ 은선폭포 - 관음봉 삼거리 - 관음봉
 

 

 

 

높이는 846.5m이다.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해 연천봉·삼불봉·관음봉·형제봉 등 20여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으며, 전체 능선의 모양이 마치 닭볏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계룡산이라고 불린다.

신라 5악() 가운데 하나로 백제 때 이미 계룡 또는 계람산, 옹산, 중악 등의 이름으로 바다 건너 당나라까지 알려졌으며, 풍수지리상으로도 한국의 4대 명산으로 꼽혀 조선시대에는 이 산 기슭에 새로이 도읍지를 건설하려 했을 정도이다. 특히 《정감록()》에는 이곳을 십승지지(), 즉 큰 변란을 피할 수 있는 장소라 했으며 이러한 도참사상으로 인해 한때 신흥종교 및 유사종교가 성행했으나 종교정화운동으로 1984년 이후 모두 정리되었다.
 
지질은 대체로 중생대 쥐라기·백악기에 형성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령산맥이 금강에 의해 침식되면서 형성된 잔구성 산지로서 산세가 웅장하고 경관이 뛰어나다. 노성천·구곡천·갑천·용수천 등이 발원하여 금강으로 흘러든다. 연평균기온은 11℃ 내외, 연강우량은 1,280mm이며 6~9월에 강우량의 90%가 집중된다.

각 봉우리 사이에는 7개의 계곡과 3개의 폭포가 있어 운치를 더해주며, 자연경관이 빼어나 1968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계룡팔경은 대표적인 관광명소인데 제1경은 천황봉의 일출, 제2경은 삼불봉의 설화(), 제3경은 연천봉의 낙조(), 제4경은 관음봉의 한운(), 제5경은 동학사 계곡의 숲, 제6경은 갑사 계곡의 단풍, 제7경은 은선폭포, 제8경은 오누이탑의 명월()을 가리킨다.     

등산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 동학사에서 오누이탑-금잔디고개-신흥암-용문폭포를 거쳐 갑사로 가거나 은선폭포-관음봉-연천봉을 거쳐 갑사로 가는 코스, 갑사에서 연천봉-고왕암을 거쳐 신원사로 가거나 동학사에서 은선폭포-관음봉-연천봉을 거쳐 신원사로 가는 등 여러 코스가 있으며 대개 3~4시간이 소요된다.
 
좀닭의장풀·개맥문동·금관초·벌개미취·골잎원추리·산바랭이 등 6종의 한국 특산종이 자라며, 이밖에 황매화·팽나무·느티나무 등 식물 611종과 노루·너구리 등 산짐승 23종을 비롯해 총 1,16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한다. 또 갑사 삼신불괘불탱(국보 298호) 신원사 노사나불괘불탱(국보 299호) 등 국보 2점, 보물 10점을 포함해 지정문화재 18점, 비지정문화재 24점 등 총 42점의 문화자원이 보존되고 있어 학술적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룡산 [鷄龍山]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60791&cid=40942&categoryId=37404

 

 

 
Posted by 압구정메디_에듀
2020. 1. 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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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산행 광나루역 아차산 용마산 망우산 등산코스
 

 

광나루역 아차산 용마산 망우산 등산코스

광나루역1번출구 - 광장중학교 - 광장초등학교 -  아차산 자투리 텃밭 -
아차산 생태공원 - 장로회 신학대하교 앞 - 아차산(아차산4보루) - 용마산(용마봉) -
망우산(망우산2보루) - 망우전망대 - 한강전망대 - 도산 안창호 선생 묘터 -
화가 이인성 묘소 - 송촌 지석영 묘소 - 구리시청

 

 

 

 

 

 

(아차산)
높이는 295.7m이다. 예전에는 남쪽을 향해 불뚝 솟아오른 산이라 하여 남행산이라고도 하였고, 마을사람들은 아끼산·아키산·에께산·엑끼산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경기지()》 '양주조'에 보면 화양사(지금의 영화사)가 악계산()에 있다고 되어 있다.

아차산의 한자 표기는 '', '', '' 등으로 혼용되는데, 옛 기록을 보면 《삼국사기》에는 '아차()'와 '아단()' 2가지가 나타나며, 조선시대에 쓰여진 고려역사책인 《고려사》에는 '아차()'가 처음으로 나타난다. 조선시대에는 봉화산을 포함하여 망우리 공동묘지지역과 용마봉 등 광범위한 지역을 모두 아차산으로 불렀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성계의 휘()가 '단()'이기 때문에 이 글자를 신성하게 여겨서 ''이 들어간 이름은 다른 글자로 고치면서 단() 대신 이와 모양이 비슷한 '차()’자로 고쳤는데, 이때 아차산도 음은 그대로 두고 글씨를 고쳐 썼다고 한다

그밖에 산이름과 관련하여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는데, 조선 명종 때 점을 잘 치는 것으로 유명한 홍계관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명종이 소문을 듣고 그를 불러 쥐가 들어 있는 궤짝으로 능력을 시험하였는데, 그가 숫자를 맞히지 못하자 사형을 명하였다. 그런데 조금 후에 암쥐의 배를 갈라보니 새끼가 들어 있어서 '아차'하고 사형 중지를 명하였으나 이미 때가 늦어 홍계관이 죽어버렸고, 이후 사형집행 장소의 위쪽 산을 아차산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백두대간에서 갈라나온 광주산맥의 끝을 이룬다. 온달에 대한 전설이 많이 전해져오는데, 온달이 가지고 놀았다는 지름 3m짜리 공기돌바위와 온달샘 등이 있고 아차산성(사적 234)에서 온달이 전사했다고 전해진다.

예로부터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고려 때는 광나루와 함께 많은 시인·묵객들이 찾았으며, 은석사()·범굴사()·영화사() 등 여러 사찰이 있었다. 조선 중기까지 일대가 목장으로만 개발되어 인가가 드물고 수풀이 무성하였으며, 호랑이, 늑대 같은 많은 야생동물이 살고 있어 임금의 사냥터로 이용되었다.

근대 이후 산기슭 중턱까지 주택이 들어서게 되었고, 뛰어난 조망으로 인해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이 세워졌다. 1970년대 들어 서울특별시가 일대에 아차산공원·용마공원·용마돌산공원 등 도시자연공원을 조성하였고, 산자락에 주택가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들어서 있다.  

문화재는 삼국시대에 고구려·백제·신라가 한강유역을 차지하기 위하여 250여 년 동안 각축을 벌였던 아차산성(사적 234), 아차산 봉수대지(서울기념물 15), 신라 문무왕 12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영화사() 등이 있다. 그밖에 고구려 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진 보루 유적이 있고, 대성암 뒤에는 의상대사가 수련을 했던 곳으로 알려진 천연 암굴 외에 석곽분, 다비터, 강신샘 등 유적이 많다. 구리시 아치울에서는 해마다 온달장군 추모제가 열린다.

산행은 용마봉과 연계한 코스가 많은데, 구의동에 있는 영화사를 기점으로 팔각정을 거쳐 아차산 정상에 오른 후 용마봉을 거쳐 대원외국어고등학교로 내려오는 2시간 30분 코스, 광장동 동의초등학교 옆 주차장을 기점으로 능선을 타고 팔각정과 아차산 정상을 거쳐 용마산 긴고랑체육공원으로 내려오는 1시간 50분 코스, 용마산길의 아성빌라·선진연립을 기점으로 하는 코스, 워커힐호텔에서 구리시로 넘어가는 검문소 주변 우미내마을의 무료주차장을 기점으로 하는 2시간 코스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차산 [峨嵯山]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94912&cid=40942&categoryId=33147

 
 
(용마산)
해발 348m의 용마산은 아차산의 최고봉으로 면목동 동현에 위치하고 있으며 망우리공원, 중곡동 간의 산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망우리에서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 대공원 후문 근처까지 이어진다. (면적 2,800,619㎡)

* 용마폭포공원
면목동 산 1-4번지에 위치한 용마폭포는 세갈래의 폭포 줄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앙의 폭포는 용마폭포, 좌측이 청룡폭포, 우측이 백마폭포이다. 용마폭포는 폭 3~10m, 2단으로 이루어진 51.4m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청룡폭포는 21m, 백마폭포는 21.4m로 이루어져 있다.

* 용마산 사가정 공원
2005년 4월 13일 개장한 사가정공원은 면목동 산 50번지 일대의 면목약수터지구 입구에 약 3만 3천2백여 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공원의 명칭은 용마산 부근에서 거주했던 조선 전기의 문인인 서거정 선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그의 호를 따서 지어졌다. 또한, 그의 대표적인 시 4편을 골라 시비를 만들어 설치함으로써 공원이용객들이 산책과 함께 명시를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는 피크닉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자연형 계류, 사가정(전통 정자), 다목적광장, 냇가휴게소 등 다양한 휴게 시설과 운동시설, 조경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수준 높고 쾌적한 휴식공간이자 중랑구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마산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Posted by 압구정메디_에듀
2020. 1. 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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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정선 함백산 만항재 등산코스(만항재-함백산-함백산 기원단-중함백) 20200105
 

 

강원도 정선 함백산 등산코스 (산행일 2020년1월5일)

만항재  - 두문동재 - 함백산 기원단 - 함백산 정상 -
중함백 - 전망대 -  정암사 주차장
 

 

 

 

 

 

함백산은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과 정선군 고한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573m이다. 동쪽은 매봉산, 북쪽은 금대봉, 북쪽은 대덕산으로 둘러싸여 면적 약 38만 950㎡의 지역을 1993년 환경부가 자연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산경표에서는 ‘크고 밝은 뫼’의 뜻으로 대박산, 삼국유사에서는 묘범산이라 불린 함백산(1572.9m)은 5대 적멸보궁인 정암사를 품고 있으며 지하에는 무진장의 석탄을 간직한 남한 제6위의 산이다. 함백산이 품고 있는 정암사는 1300여년 전 자장율사가 문수보살의 계시에 따라 갈반지를 찾아 큰 구렁이를 찾은 후 그 자리에 적멸보궁과 수마노탑을 짓고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셨다고 한다. 적멸보궁 옆 주목은 자장율사가 꽂아둔 지팡이가 살아난 것이라 해 ‘선장단’이라 부른다. (출처 : 강원도청)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addOn/main/publish/index.jsp
 

 

함백산은 태백시와 정선군 사이에 우뚝 솟은 해발 1,572.9m의 산으로 정상에서는 태백산, 일월산, 백운산, 가리왕산을 조망할 수 있다.
태백,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백두대간 한 가운데 위치하여 사방이 산으로 겹겹 둘러 싸인 땅. 함백산은 태백의 진산이다. 함백산 정상에는 고산수목인 주목과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사진 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새해 해맞이 관광 코스로도 많은 산행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자료출처 :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
 

 

 

Posted by 압구정메디_에듀
2018. 10. 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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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주말여행 가족여행 강릉 선교장 숙소(한옥스테이)로도 좋아요

 

 

 

강릉 선교장

 

 

선교장 숙소(한옥스테이)

강릉 선교장[江陵船橋莊]

1967년 4월 18일 국가민속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 이 지방 명문으로 알려진 이내번()이 처음으로 살기 시작하여 대대로 후손들이 거처하는 집인데, 열화당()·안채·동별당()·활래정() 등 모두 4채가 있다. 가장 오래된 안채 주옥()은 당초에 주거를 정한 때의 건물이라고 전하나 확실하지 않다.

사랑채인 열화당은 1815년(순조 15)에 오은거사() 이후()가 건립한 것이며, 활래정은 그 이듬해 세운 것을 증손인 이근우()가 현재의 건물로 중건하였고, 동별당은 약 50년 전에 새로 건립한 건물이다. 안채는 동편에 있으며 주옥의 평면구조는 ㄱ자형으로서, 동쪽 끝이 부엌이고 건넌방은 서쪽에 있다. 안채와 행랑채 사이에는 담을 쌓아서 막았으며, 행랑채는 남쪽에 있고 서쪽으로 사랑채에 출입하는 솟을대문이 있다.

사랑채는 높은 석축 위에 서 있고 동별당은 안채의 동쪽 전면에 있는데 2층으로 된 높은 석축 위에 서 있고, 맞은편에 서별당이 있었으나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활래정은 대문 밖인 선교장 입구에 있는 큰 연못 옆에 세워진 정자로서, 연못 속에 돌기둥을 세워 주위에 난간을 돌렸으며, 팔작지붕에 겹처마의 납도리집이다.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431번지 있다.

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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